인사말
우리센터는 2010년 20여평의 작은 공간에서 이용장애인 10여명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으며, 지금은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25명의 발달장애인이 생활하고 있습니다.
우리센터는 이용 장애인들의 행복과, 그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, 지역사회 안에서의 평등한 삶을 위해 차별과 편견의 틀을 깨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.
우리 센터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.
장애인들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함께 걸어가실 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기다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큰나무주간활동센터